몬트리올이 신생아를 위한 무료 유아용품 상자를 공개했습니다. 안에 내용물은 이렇습니다

몬트리올은 월요일에 도시에서 신생아를 좀 더 쉽게 키울 수 있도록 새로운 부모를 위한 키트인 새로운 "베이비 박스"를 공개했습니다.

프랑스, 핀란드, 스코틀랜드에서 배포된 상자에서 영감을 받은 이 상자는 2024년 1월부터 시립 도서관에서 1세 미만 자녀의 부모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상자당 약 $200의 가격으로 현지 공급업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유아용품이 포함됩니다.

몬트리올 시장 Valérie Plante는 몬트리올을 아기를 키우기에 좋은 곳으로 만드는 많은 것 중 하나로 이 상자를 선전했습니다. 그 중에는 12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무료 대중교통, 학교 앞 교통 정체를 위한 새로운 조치 등이 있습니다.

Plante는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모든 몬트리올 주민들이 환영받는다고 느끼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여기서 가족을 키우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것이 자랑스럽습니다."

Plante는 성공적인 2021년 시장 선거 캠페인의 일환으로 베이비박스를 약속했습니다.

신축성이 좋은 바지와 손 인형

봉제인형(토끼)

칫솔, 실리콘 턱받이, 담요

수건

재사용 가능한 수영 기저귀

딸랑이와 치료곰

천문관, 식물원, 곤충관 및 바이오돔이 있는 몬트리올의 Space for Life에 있는 박물관에서 신생아 2명에게 유효한 티켓과 신생아를 위한 자료가 담긴 소책자도 있습니다. (4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 입장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