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 Medical, LSR 오버몰딩 틈새 시장에서 생산 능력 확대

2012년 10월 18일

G&F Medical은 올해 매사추세츠 주 댄버스에 있는 3년 된 15,000평방피트 규모의 시설에 두 대의 사출 성형기를 추가했으며 2013년에 두 대를 더 추가할 계획 단계에 있습니다.

매사추세츠주 스터브리지에 있는 G&F Industries의 자매 회사는 특수 액체 실리콘 고무(LSR) 성형, 특히 폴리프로필렌에서 니켈 티타늄 합금에 이르는 기판의 오버몰딩에 중점을 두어 지속적인 연간 매출 증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예는 제약 회사에서 사용하는 여과 어셈블리용 폴리프로필렌 하우징입니다. G&F Medical은 일반적으로 2차 작업에서 접착제로 고정해야 하는 하우징에 실리콘 개스킷을 오버몰딩합니다. 상당한 잠재력을 지닌 또 다른 부품은 정맥 시스템의 전체 실리콘 어셈블리를 대체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실리콘 오버몰드 폴리프로필렌 체크 밸브입니다.

G&F Medical은 다양한 유형의 폴리프로필렌과 LSR을 테스트하여 정확하게 일치하는 제품을 결정했습니다. 그런 다음 LSR 성형 공정의 높은 열로 인해 폴리프로필렌이 저하되지 않도록 특수 툴링을 설계해야 합니다. G&F Medical 금형 엔지니어는 공구의 강한 열로부터 PP를 절연하는 낮은 열 전도성 재료로 만든 인서트를 지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Patel은 이 개념이 디자인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품 디자인 때문에 가능한 모든 경우에 이렇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회사가 LSR 오버몰딩을 위한 기판으로 사용하는 기타 재료로는 니티놀 니켈 티타늄 합금, 구리, 스테인리스강, 폴리술폰, 폴리카보네이트 및 티타늄이 있습니다.

일부 금속 합금은 특수 프라이머로만 오버몰딩할 수 있으며 이는 G&F Medical이 자체 테스트와 연구를 수행한 또 다른 영역입니다.

회사 사업의 95% 이상이 의료 분야입니다. 나머지는 방어 관련입니다.

지앤에프메디칼은 10대의 성형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구입한 두 대의 기계는 LSR 성형용 55톤과 110톤 전기 Engels였습니다. 회사의 직원은 2009년 새 공장이 문을 열 당시 20명에서 3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새로운 시설에는 특수 조립 프로젝트를 위해 모듈식 클래스 7 이상의 클린룸을 추가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춘 ISO 클래스 8 클린룸이 있습니다.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방형 평면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회사는 ISO 9001:2008 인증을 받았으며 내년에 ISO 13485 인증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G&F Medical은 오버몰딩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열가소성 부품을 성형합니다. Ultem 비결정성 열가소성 폴리에테르이미드와 같은 보다 특수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일부 제품은 Sturbridge에 있는 자매 회사에서 제조됩니다. John J. Argitis는 G&F Industries 및 G&F Medical의 소유주이자 사장입니다.

G&F Medical은 1973년 UPCOA로 설립되었습니다. Argitis 가족은 2007년에 UPCOA를 인수했습니다.

PVC 대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LSR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자체 밀봉 LSR과 같은 재료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의료 분야에서도 실리콘 사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G&F Medical과 협력하는 공급업체로는 Bluestar Silicons, Wacker Silicons, Dow Corning, Shin-Etsu Silicons, Momentive Performance Materials 및 Nusil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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